스릴러 분류
커터헤드
작성자 정보
- 최고관리자 작성
- 작성일
본문
지하 50미터, 최악의 폭발사고 발생!강철 고압실, 산소도 물도 없다!취재를 위해 지하 터널 공사 현장을 방문한 ‘리’ 인터뷰를 하던 도중 예기치 못한 사고와 함께 지하 50미터 강철 고압실에 기술자 2명과 갇힌다.구조대가 도착하기 까지는 물도 산소도 부족한 상황,서로의 목숨을 건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는데...생존 확률 0%의 탈출이 지금 시작된다! 패스츄리 나눠먹음 ㅎ 이때만 해도 좋았지 얻어먹는데 한입도 아니고 세입이나 먹다니 꽤 길게 나오는 이 씬에서 생존에 대한 처절함보다도 남의 입에 넣었던 걸 번갈아 쓰는 게 너무 더럽게 느껴짐 #영화 #스릴러 #스릴러영화 #덴마크영화 #커터헤드 #영화커터헤드 #폐소공포증영화 #현실공포영화 <커터헤드> 대사 중에서 나도 자식이 있어! 영화 <커터헤드> 대사 중에서 리뷰 영화의 기본 템포는 느린 편입니다. 느린 템포를 별로 좋아하시지 않는 분께서는 1.3배속 정도로 보시면 훨씬 더 재밌게 보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영화 자체는 볼만한 편입니다. 밀실 탈출이라는... (바흐란) ¶ 영화 커터헤드 결말 (스포주의) ※ 아직 영화 안 보신분들은 읽지 마세요 이보,바흐란과 작업실에 갇히게 된 리에는 산소통을 들고 옆방으로 가 문을 잠그며 혼자 살아남으려 궁리하지만 이보에게 발각되며 계획이 저지된다. 이보는 분노하며 리에를 죽이려고 하지만 이내 평정을... <커터헤드>란 터널을 뚫기 위해 사용하는 거대한 드릴을 말하는 것이며, 소재가 매우 독특한 덴마크 영화입니다. 주인공, 여기자 <리>는 지하터널의 기압탐사보도를 위해, 힘들게 일하는 작업자들을 취재하기 위해 지하 현장으로 내려갑니다. 지하 현장은 언제나처럼 분주합니다. 현장 여기저기... 그래서 극한 상황에서 탈출하는 영화들이 많이 만들어지는 것 같다 덴마크 스릴러영화 <커터 헤드(cutterhead)> 커터헤드 감독 라스머스 클로스터 브로 출연 크리스틴 손더리스, 크리시미어 믹키 개봉 미개봉 취재를 하기위해 지하터널 공사 현장에 찾아온 리(크리스틴 소더리스) 영화는 첫 장면부터...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